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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스뚜 Eres 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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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s Tu (그것은 바로 당신)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 입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난로의 불꽃 같은 사람

당신은 내 작은 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지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것이 바로 당신입니다



PS: 에너지와 열정 가득한 박강수의 공연을 보는 내내 즐거웠다.

처음 대중 가수를 접하게 된것은 광주 [시를 노래하는 달팽이]들이어서 시와 노래를 좋아하게 되어

작년에 그들의 공연을 이 곳에서 주선해서 하였는데, 이들과 박강수를 비교해 보게 되었다.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관점,달팽이들의 가치는 시를 많이 알리고,창작이라는 철학적인 가치와 의미가 있다.하지만 자본의 부

 재가 가장 큰 요인이고,적극적인 사고가 부족하다.이에 반해 박강수는 스스로 다져 나온 펜카페 사단이라 할수있는

그들이 탄탄히 받쳐 주고,공연에서 자신에게 집중 시키고,자신의 노래 뿐아니라 친숙한 팝송,흘러간 가요 가리지 않고

친숙하게 처음 오는 관객 까지 흡수 시켜 두시간의 공연을 열기로 끌고 갈 수있는 능력이 보는 관객입장에선 대단할 뿐이다.

달팽이들에겐 이에너지가 부족하고, 박강수는 라이브의 이 에너지에 좀더 깊은 시와 철학의 깊이가 더불어 지면 한장의 음반

이 주는 명반을 만들 수있길 염원해 본다.대전에서의 만남이 있을때 마다 비가 내려 비의 여인으로 기억에 남는 멋진공연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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